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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茶)/항노화

오디차

by 마음산책J 2022. 2. 16.

신장 강화 및 항노화

뽕나무의 열매를 오디라 하고 약재명으로는 상심자라 한다.

6~7월이면 초록색의 열매가 붉어지고 다시 흑색으로 익으면서 

새콤달콤 달고 신선한 맛이 난다.

오디는 대표적인 블랙푸드이자 강장제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흰머리를 검게 만들고 탈모를 예방한다.

촉촉한 피부,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위해서라면 오디차가 제격이다.

노화로 인한 어지럼증이나 이명,불면증과 건망증에도 좋으니 

맛까지 좋은 오디차로 젊음을 유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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